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니샤(Grand Theft Auto V) (문단 편집) === [[Grand Theft Auto V]] ===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2|프랭클린과 라마]]에서는 반복되는 갱단 생활에 형제들을 잃고 이에 진절머리가 나서 범죄생활에서 떠날 생각이 없는 프랭클린과 작별을 이메일로 통보한다. 미션 메일뿐만 아니라 캐릭터 전환 시에 무작위로 타니샤가 프랭클린의 집에 직접 와서 이별통보를 하는 장면도 있다.[* 이때가 타니샤를 --응징해 볼 수 있는--죽여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타니샤가 이별 통보 후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타고 떠나는데 이때 타니샤는 아군 판정이고 택시도 문이 잠겨있기 때문에 죽이기 힘들지만, 타니샤가 나가자마자 아무 차나 잡아타고 쫓아가서 택시를 막아선다음 어그로를 끌면 된다. 심하게 끌면 타니샤가 내려서 도망가는데 차로 치어서 죽이면 되고, 살짝 끌면 택시운전사가 내려서 싸움을 거는데 이때 택시에 타면 타니샤가 내리는데 이때 차로 들이받거나 폭발물로 그녀를 죽일 수 있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보석상 작업#s-4|보석상 작업]]' 직후 바닐라 유니콘에서 프랭클린과 통화를 한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1.22|후드 사파리]]' 미션에서 프랭클린이 [[데니스 클린턴|그의 이모]]와의 말다툼에서 데니스가 프랭클린이 고향을 등졌으니 의리가 없다고하자 잠깐 언급된다.[* 프랭클린이 그럼 나처럼 고향을 등진 타니샤는 뭐냐고 묻자 "타니샤는 너 같은 녀석이랑 어울리지 않을 만큼 분별력 있는 애다"며 타니샤를 칭찬한다.] 하지만 프랭클린이 갱 생활을 한다는 걸 알면서도 사귀었고, 그것 때문에 헤어지게 되지만 이후로도 프랭클린과 친구로서 지내며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s-48|친구가 아니라 웬수야]]' 미션에서 라마가 [[스트레치(Grand Theft Auto V)|스트레치]]에 의해 [[발라스(Grand Theft Auto 시리즈)|발라스]]에 붙잡혔을 때 프랭클린에게 우정을 생각하라고 말해 라마를 구하게 만든다. 이때 대사가 거의 반 갱스터 래퍼급인데, 학창시절때 놀던 관록이 어디 안가는 듯하다.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피날레|피날레]] 이후에 프랭클린에게 결혼한다고 연락이 온다. 결혼했음에도 라이프 인베이더에 친구로는 계속 남고 싶다고 언급한다. 프랭클린도 랜덤 장면 전환 중에 집 앞에서 웬 백인 여성을 택시 태워보내고 택시 회사를 인수하면 나오는 이벤트에서 만난 여성 '리즈'랑 찐한 관계가 되기도 하기에 엔딩 이후에는 타니샤를 잊고 미련없이 잘 지내는 듯 보였지만 마리화나를 피웠을 때 "내가 외과의가 됐어야 했다. 그랬으면 타니샤가 자신을 싫어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혼잣말을 하고 랜덤 택시 미션에서 프랭클린이 "왜 여자들은 그렇게 의사를 좋아하는거죠?"라고 말하는 등 여전히 타니샤를 잊지 못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